입력2006.04.03 06:33
수정2006.04.03 06:35
UBS증권은 31일 INI 스틸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은 부진했으나 순익규모는 예상치와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1만940원과 5343원으로 내리고 3만원이던 목표주가도 2만9000원으로 소폭 조정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거의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