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선구자 美 스몰리 교수 타계 입력2006.04.03 06:33 수정2006.04.03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노(Nano)기술의 선구자로 1996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수상한 미국 라이스 대학의 리처드 스몰리 교수가 28일(현지시간) 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62세. 스몰리 교수는 축구공 모양의 탄소 형태인 '버키볼'(buckyball)을 발견한 공로로 96년 동료 화학자인 로버트 컬,영국의 헤럴드 크로토와 함께 노벨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 MBC 떠난다…"회사에 퇴사 얘기했다"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활약해 왔던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난다. 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 2 최장 9일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mi... 3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