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5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용 CI보험을 개발해 내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50대 이후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중대한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 발생시 치료자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또, 치매는 물론 백내장, 당뇨, 뇌출혈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 보장하며, 60세 이전에 가입할 경우 1구좌까지는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동이체시에는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계약을 3구좌 이상 가입할 경우엔 추가로 1%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