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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신성이엔지 ; LS전선 ;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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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이엔지=실적개선 추세가 3분기에도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8.0%,전기보다 52.7% 급증했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 24억원 적자에서 3분기엔 흑자전환(47억원)했다.


    매출역시 617억원으로 20.4%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반도체업체들의 투자 확대로 매출이 늘었으며 원가절감 노력의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31일 설명했다.


    LS전선=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3분기 영업이익은 162억원으로 2분기보다 34.2%,전년 동기보다는 14.4% 줄었다.


    순이익도 1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6% 급감했고 매출액은 5578억원으로 5.4% 감소했다.


    회사측은 "3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인 데다 원자재인 동가격이 급속히 올라 실적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태웅=3분기에 매출 528억원,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2.1%,영업이익은 72.0% 각각 늘었다.


    지난 2분기보다는 7.8%,4.0% 줄어든 금액이다.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늘어났다.


    세계 최대의 링 단조 전문업체로 지난 2분기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었다.


    백광엽·고경봉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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