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기협중앙회-중기청 '조합법' 충돌 입력2006.04.03 06:33 수정2006.04.03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협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두고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기협중앙회와 김교흥 열린우리당 의원이 공동으로 개정안을 만들어 31일 국회에 발의한 가운데 중기청이 별도의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중기청은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 韓 시장 공략 본격화…키워드 광고・셀러 모집 검토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2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 3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IPO 진행…1600억 조달해 설비 확충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 1600억원을 조달해 현지에서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