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31일 헝가리에 연산 500만개의 타이어 생산공장을 짓기로 한 한국타이어와 해외사업 금융지원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충환 한국타이어 사장(앞열 왼쪽)과 이윤후 산업은행 부총재가 업무협약 서명식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