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일 CJ홈쇼핑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톱라인 성장성 취약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각각 9%와 15% 내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10만4000원으로 새롭게 제시한 가운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