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에셋증권은 1일 엠텍비젼에 대해 CSP와 MMP 매출 증가로 실적 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정철 연구원은 엠텍비젼의 3분기 실적이 정상적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4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9.0% 증가한 527억원을 기대했다.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추정.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을 14.8%와 17.1% 내리나 내년 주가수익배율 5.3배로 아직도 저평가라고 비교했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6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