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태경 연구원은 1일 INI 스틸에 대해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매수. 김 연구원은 "3분기에 하락했던 고철을 4분기에 투입하면서 실적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9월 철근가격 인상 영향도 긍정적이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