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INI 스틸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1일 메리츠 신윤식 연구원은 INI 스틸에 대해 4분기에는 건설 성수기로 설비 대보수와 추석 연후 등이 겹쳤던 3분기에 비해 절대 영업일수가 늘어나면서 마진이 올 상반기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6개월 목표가는 2만9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