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1일 오전 8시40분에 송고된 '유엔젤,적정가 2.1만원으로 상향-굿모닝' 기사는 이날 실시된 권리락을 감안해 아래 기사로 대체 합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유엔젤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굿모닝신한은 유엔젤의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이는 솔루션 부문의 이익률이 예상보다 높았고 동남아에서의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계속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KT 및 KTF로의 매출비중이 약 22.3%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고객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적정가를 1만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