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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데스,미국 금리인상 행진 내년 9월경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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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데스증권은 내년 3분기까지 미국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김한진 피데스 전무는 미국 연준(FRB)이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4.0%로 0.25%P 인상하고 9월 발표문처럼 점진적 인상 지속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또 카트리나가 단기적 경기위축 요인이나 장기적 위협 요인은 아니라고 강조. 김 전무는 "4분기 소비경기둔화와 동절기 유가 안정을 가정할 때 내년 1분기중 한 차례 인상 보류 가능성은 존재하나 다음달 25bp 인상하고 내년 5월까지 4.75%의 금리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결국 이번 금리인상 행진은 실물경기와 고용회복 사이클에 따라 내년 9월 정도에 이르러야 종결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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