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JP모건증권은 중앙건설에 대해 예상과 비슷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2만5000원. JP는 지난 1년간 200% 넘는 주가 상승으로 과다한 저평가는 해소됐으나 지속적인 부채 감소나 집행 능력 등은 주가를 더 올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