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선이엔티 하반기 실적 부진 전망..적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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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일 인선이엔티의 3분기 실적은 수도권 재개발 억제와 건설경기 둔화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실적도 덤프연대 파업 등으로 부진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적정가를 1만9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그러나 중부권 지역거점 마련에 성공해 매출 확대가 가능해졌고 순환골재 의무사용량 고시가 11월 확정발표되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순환골재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