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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텔레콤 목표가 7000원으로 하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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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LG텔레콤의 수익성이 내년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일 우리 정승교 연구원은 LG텔레콤에 대해 CID 요금인하와 단말기 보조금 허용으로 올해 이후 수익성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보통신부의 보호막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가입자당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단 조건은 LG그룹의 적극적인 통신사업 추진 타사업자와의 포활적 제휴 타사업자로의 매각 등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2개월 목표가를 종전대비 15% 내린 7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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