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정치 후원금 입력2006.04.03 06:38 수정2006.04.03 0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KTF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휴대폰으로 정치후원금을 내고 연말정산 혜택을 받는 '깨끗한 정치후원 서비스'를 3일 시작한다. 후원금을 내려면 네이트(SK텔레콤)나 매직엔(KTF)에 접속,'깨끗한 정치'를 택하거나 핫넘버(SK텔레콤 **02,KTF **01050)를 눌러 접속하면 된다. 무선인터넷으로 정당과 의원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의원 조회 요금은 건당 200원(통화료 별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공인 AI시험' AICE, 4월 첫 시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 2 '100대 로봇기업'에 韓기업 4곳 선정…테슬라·애플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 명단에 국내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16일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100’ 보고서에 따르면 국... 3 '1등 AI 시험' AICE…합격 땐 학점따고 승진 가산점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