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인과 스포츠 선수,과학자 등 우수한 인적 자원이 국가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 정도를 반영한 국가 이미지 지표가 만들어진다. 정부는 2일 서울 중앙청사에서 제4차 국가이미지위원회를 열고 국가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지표를 만들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평가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