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황인성씨 내정 입력2006.04.03 06:38 수정2006.04.03 0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석 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황 수석 내정자는 의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처장 등을 지내다 지난해 5월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해 왔으며 지난 9월 이강철 전 시민사회수석이 선거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시민사회수석직을 대행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수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해야…李도 검토한다고 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정치세력이 다 같이 내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대개조해나갈 수 있는 국정운영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김 전 지사는 이날 MBN ... 2 '尹방어권 보장' 인권위에 김용현·문상호도 긴급구제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계엄 가담 군 장성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인권위에 따르면... 3 한·미·일 '北 비핵화·제재 공조' 재확인…中 견제 수위도 높였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15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을 재확인하고 대북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임기 중에도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