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분기에 이어 영업익률 개선-삼성 입력2006.04.03 06:40 수정2006.04.03 0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삼성증권 조은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2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속됐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13만5000원. 조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아모디핀 등의 매출 기여 확대와 마케팅 비용 부담 축소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수익성 개선 효과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1주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크게 흔들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12% 급락했다.31일 코스피지수는 0.77% 하락한 2517.3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49... 2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 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초 내놓은 ‘KODEX 200타겟 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00타겟 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 3 IPO 도전만 13곳…2월 공모주 시장 '북적' ▶마켓인사이트 1월 31일 오후 2시 13분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2월 공모주 시장이 북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총액 수백억원에서 5000억원이 넘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형 공모기업이 청약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