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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한양행 내년 순익 급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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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한국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가운데 일회성 비용 감소 및 법인세 감면 효과로 내년 순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체개발 신약인 레바텍스가 올해말까지 임상실험을 마치고 내년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자회사인 유한킴벌리의 동북아지역 수출 확대로 저성장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관측. 4분기 美 대형 바이오텍 기업 길리어드사이언스社와의 에이즈 치료제 신약원료 추가 공급계약이 예상되며 이는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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