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동양이엔피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21% 성장한 55억원으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소비가전부문 출하 증가세가 회사 전체적인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고 진단. 영업마진이 2분기 12.2%보다 소폭 내려간 11.9%를 기록했으나 예상치 10.8%는 넘어섰다고 분석했다.목표주가 2만1000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