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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변액보험 판매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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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마치 고수익 주식형 펀드인 것처럼 오인돼 팔리고 있는 변액보험에 대해 감독당국이 전면적인 판매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박 재성 기자입니다. (본문) 변액 보험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펀드와 같다는 것입니다. 2년 정도만 넣으면 원금 이상 찾을 수 있다는 말도 소비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자가 돈을 찾을 때 지급하는 것은 납입한 원금이 아닙니다. 원금에서 각종 사업비를 공제한 해약환급금일뿐. 더욱이 해약 환급금이 원금 수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만기까지 넣지 않더라도 일반 펀드나 적금처럼 돈을 찾아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최소한 10년까지는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이 이전에 찾는다면 그만큼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5년을 넘기고서야 일반 펀드와 겨우 수익률이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단기 투자자는 적립식 펀드가 그리고 장기 투자자는 변액보험이 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V홈쇼핑과 관련한 보험 피해 상담은 지난 2002년 9건에서 올 6월말 현재 155건. 이 같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들을 때는 솔깃하지만 제대로 된 상품 설명이 제시되고 있는지 감독 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 재성입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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