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창사 후 처음 대규모 공개채용을 한다. 기획,개발,해외마케팅,웹,기술개발 등 사업 전 부문에 걸쳐 1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6일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다빈치 프로젝트,C-프로젝트,라테일 등의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기획,그래픽(캐릭터,배경,원화),프로그램 부문 인력을 중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응시원서는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며 1차 서류심사,2차 실무자 면접,3차 임원 면접 순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액토즈소프트 홈페이지(www.actoz.com)에 올려져 있으며 이곳에서 입사지원서를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