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오토밴딩㈜‥ 특허상품 '애드박스'로 블루오션 공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토밴딩이 홈쇼핑?상품유통?광고매체사업을 한 번에 아우르는 '애드 박스'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며 유통광고 시장의 블루오션 공략을 선언했다.
'애드 박스'는 특허청에서 실용신안, 의장상표를 획득한 특허상품으로 미용실, 대중 사우나 등에 무료 설치되는 상품박스이다.
높이 95cm, 지름 50cm 크기로 사업장 안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적고 설치하는 업소 또한 고객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줄 수 있어 업소주인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또한 본사와 지사, 대리점, 특약점, 가맹점 간에도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이용해 안정적인 사업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애드 박스'는 업소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자금회전이 빠르고 계절이나 불황을 타지 않아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초기 자본도 적어 부업이나 여러 사업의 공동컨소시엄으로 진행할 수 있고, 영업이나 사업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특허 상품으로 독점사업이 가능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용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메리트를 제공한다.
오토밴딩은 홈쇼핑 기획 상품 150~200여 종의 상품 중 업소 특성에 맞는 상품 20여 종을 선정해 '애드 박스'에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하단에는 바인더 광고와 제조업체 광고를 실어 홍보효과와 상품 구매력을 높였다.
고객은 광고 매체를 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홈쇼핑과 전화 주문을 통해서도 구매가능하다.
때문에 홈쇼핑사업, 상품 유통사업, 광고매체 사업 등 3가지 사업이 동시에 각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토밴딩 관계자는 "기존까지 적지 않은 체인점 사업이 자금 확보에만 열중한 나머지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소홀했다.
"며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틈새시장, 즉 블루오션을 공략해 나가겠다 며 또한 주부대상의 제품 판매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바란다"고 말했다.
(02)2685-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