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킴컴퍼니(주)..남자전문미용실 '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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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섹슈얼 시대에 미(美)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현재 각종 미용산업은 차별화된 전략과 시스템으로 미용에 민감한 남자들의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고 있다.
킴컴퍼니(주)의 샤보이(대표이사 이종대 www.shaboy.co.kr)는 현재 미용업계의 사각지대인 남성 전문 헤어샵 분야에 문화적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샤보이는 기존의 남성 커트 전문점과 다르다.
5,000원의 단순커트와 셀프샴푸가 아닌, 남자만을 위한 공간과 쾌적한 미용문화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샤보이만의 이런 블루오션 전략이 가능한 것은 바로 고객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고객 안심시스템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이종대 대표이사는 "고객은 미용과 위생을 모두 원한다.
"며 "남성의 70%이상이 비듬과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는 말을 전한다.
샤보이는 이를 위해 두피관리를 하는 스켈링 커트와 기능성 커트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했다.
한편, 샤보이는 쾌적한 미용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 샤보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며 보는 고화질디지털 거울TV, 뒷머리 손질을 볼 수 있는 후면 카메라, 미용시술도구를 매회 사용 후 소독하는 자외선 살균기,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워터펀치, 점포 내 머리카락과 먼지를 즉시 빨아내는 유레카 시스템, 음이온 분사기 등은 샤보이에서만 볼 수 있다.
그 결과 샤보이는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칭 20개월 만에 수도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50개 체인점을 넘어섰으며, 내년 봄에는 100여개의 점포가 생길 전망이다.
이런 확장이 가능한 것은 체계적인 점포 지원 시스템 덕분이다.
최첨단 전산 시스템을 이용한 점포분석으로 수퍼 바이저가 각 점포를 방문, 입체적인 경영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점포운영이 가능하다.
연간 5조 원에 육박하는 미용시장에 샤보이는 남자 전문 미용실로서 메트로섹슈얼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556-96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