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7일 농심에 대해 3분기 실망스러운 수치였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29만원. 도이치는 "웰빙추세가 가공 즉석식품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작년말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톱라인규모가 전년대비 2.1% 줄었다"고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