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가수 비와 모델 계약 .. 아시아시장 본격공략 나서 입력2006.04.03 06:49 수정2006.04.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은 아시아 휴대폰 시장에서 '팬택(Pantech)'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최근 팝스타 '비'(23)와 2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비가 모델로 나오는 신문.방송광고와 뮤직비디오를 내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팬택은 가수 비의 젊고 역동적이며 세련된 이미지가 팬택 브랜드 컨셉트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에 화들짝 놀란 오픈AI…결국 칼 빼들었다 오픈AI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사 데이터 도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가 자사 AI 모델의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해 유사... 2 조세호가 밝힌 과대 PPL 논란 전말…"녹였는데 서툴렀다"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집 PPL(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조세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와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유... 3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