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노신영 이사장은 8일 서울 은평구 도티기념병원 등 외국인 근로자 무료병원 5곳과 인천시 영락요양원 등 모범 노인시설 5곳에 총 1억6900여만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약품을 전달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