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사업소 직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둔치 자연학습장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여의도 뚝섬 등 4개 자연학습장에서 재배한 채소는 서울푸드마켓을 통해 불우 가정에 전달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