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오는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2005 APEC 정상회의에 150대의 의전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BMW코리아는 이와함께 이번 회의를 위해 25명의 특별 전담 지원팀을 구성하는 한편 2인 1조로 24시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