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내년 실적개선 가능-현대증권 입력2006.04.03 06:53 수정2006.04.03 0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현대증권은 인선이엔티의 3분기 실적이 수도권 재개발 억제와 건설경기 둔화로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4분기에도 건설경기 둔화와 덤프연대 파업으로 실적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그러나 내년은 중부권 신규진출에 의한 성장성 및 환경법 강화에 의한 수혜로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적정가 1만6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7388억…전년비 9.3%↑ [주목 e공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이 3조73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1% 늘어난 81조6291억원을 기록했다.진영... 2 금호석유화학, 작년 영업익 2728억…전년비 24%↓ [주목 e공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3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늘어난 7조1550억원을, 순이익은 22% 줄어든 34... 3 [마켓PRO] "실적과 따로 노는 방탄주"…간밤 순매수 1위 '테슬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