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동국제강 주가 더 밀리지 않을 듯 입력2006.04.03 06:54 수정2006.04.03 0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후 6.9% 하락하다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지적했다. 4분기의 회복 가능성이나 4%로 기대되는 배당수익률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에서 주가가 크게 밀릴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했다. 목표주가 1만7100원으로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 면세점 실적 회복되려면 시간 필요해…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낮췄다. 백화점 업황은 최악을 지났지만, 면세점이 부진해 실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이 증권... 2 머스크가 "금리 꺾었다"…구글 보니 AI 과잉투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5일 수요일> 빅테크 주가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클라우드 매출, 더 많은 AI 투자를 발표한 구글이 폭락하면서 분위기를 흐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공격에 중국, 유럽연합... 3 "GS리테일, 편의점도 저성장 국면 진입…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GS리테일에 대해 장기화되는 소비침체에 편의점마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양적 성장 대신 질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는 높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