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0일 인선이엔티 목표주가를 내리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는 마진 가정치를 보수적으로 변경해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40%와 30% 내려 잡고 목표주가도 1만4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위험-수익 구도를 중립적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