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디엔케이=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음. △두산산업개발=대주주 및 회사 임원이 공모해 회사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검찰기소를 통해 확인됐으며 사고액 중 208억원 상당은 회수했음. △오리온=피드 다이버시파이드 인터내셔널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5.08%에서 6.12%로 높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