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단합산행 입력2006.04.03 06:59 수정2006.04.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등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13일 북한산 단합산행에 나서 대동문 앞에서 새출발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여당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경 요구 사항에 민생지원금을 포함하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이 ... 2 계엄 선포 직전 尹 "우리 와이프도 몰라…굉장히 화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3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