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의상 입은 배용준 입력2006.04.03 06:59 수정2006.04.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외출' 홍보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배용준이 12일 베이징 시내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 선물로 받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살 다 돼 '몸값 수십억 스타'..."90년 기다렸다"는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계속 버스를 기다리면, 언젠가는 버스가 반드시 도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거의 100년을 기다린 셈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버스가 왔네요.”2010년 쿠바 출신의 95세 화가 카르멘 에레라... 2 美대선에 치이는 여행업계…'강달러'에 여행심리 위축될까 예의주시 여행업계가 고환율 기조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50원대까지... 3 '전신 타투' 나나, 상의까지 다 벗었다…"참아야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문신' 제거 과정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나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브이로그의 선공개 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