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이 라이브도어와 M&A협상설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재웅 사장은 "라이브도어와 지분매각과 관련해 회사 차원이나, 개인적으로 최대주주 차원에서 협상을 한 적이 없다"며 "지분을 매각할 이유가 없고 일본어로 인터뷰한 것이 영어로 보도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