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간식용 소시지 출시 입력2006.04.03 07:00 수정2006.04.03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 목우촌은 효모에서 추출한 '폴리칸' 성분이 함유돼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은 간식용 소시지 '또래오래'를 출시했다. 또래오래는 고급 연육에 부드러운 고품질 치즈가 첨가돼 고소한 맛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10개입(380g) 3700원,30개입(1140g) 1만5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생성형 AI 추론 및 학습 가속 인프라 기업 프렌들리AI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프렌들리AI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AI’에 참석해 글로벌 AI... 2 "말보로와 결별"…전자담배 1위 탈환 나선 필립모리스 "국내에 비연소 제품을 처음 선보인 한국필립모리스는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계속하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5... 3 제주항공, 오늘부터 배터리 직접 소지해야 수속 가능 제주항공은 6일부터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수속)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화재 위험이 있는 보조배터리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