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4일 동화약품의 2분기 (7~9월) 수익성이 다소 하락했으나 하반기부터는 일반 의약품 부문의 재고해소로 신규주문 증가가 예상되며 제네릭 신제품을 통한 처방의약품 부문의 성장 견인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가 3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