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증권 이의섭 연구원은 삼양사에 대해 예상을 하회하는 3분기였으나 지분법평가이익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지적했다. 저조한 3분기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각각 4.2%와 0.6% 내리나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목표주가는 5만7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