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P모건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3분기 기대이하 실적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추정치를 각각 7%와 12% 내린다고 밝혔다. 4분기와 내년 전망이 개선될 것이나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 적정주가를 1만2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