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P모건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수준이었으나 추가 상승을 위한 추진력이 부족하다며 중립을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이 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점친 가운데 제품가격이 몇 분기더 양호할 수 있으나 MEG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