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7:03
수정2006.04.03 07:05
ING생명은 금리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는 'ING 홈 플랜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지역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을 담보로 최장 30년까지 대출해주며 금리가 고정되는 '안심형'과 3개월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실속형' 등 두 가지가 있다.
현재 적용금리는 안심형은 연 최저 5.95%,실속형은 연 최저 4.92%이며,대출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