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7:03
수정2006.04.03 07:05
▷2005년 10월14일;최평규 회장측,세양선박 지분 18.14% 매집해 2대주주로 부상
▷10월17일;세양선박,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해외CB 발행 결의
▷10월19일;최 회장,법원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해외CB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10월29일;임병석 쎄븐마운틴그룹 회장,최 회장측 지분율 유지시켜 주겠다고 제안
▷10월30일;최 회장,임 회장측 제안 거절
▷11월15일;법원,최 회장측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