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이수호 사장 "가스공사, 경쟁력 키워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장은 직원들에게 경쟁력을 키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조직의 생산성을 높여라"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신임사장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생산성향상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 그 자체와 구성원, 조직문화 등 모두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쟁력을 갖춘 기업문화는 결국 종업원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공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해 주위에서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해 민간기업의 경쟁시스템을 빠른 시일안에 도입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일초를 아껴서 개개인과 공사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 이와함께 이 사장은 임원들과의 상견례에서 경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이 사장은 임원들보다 가스에 관련한 지식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면서 임원들이 가스 수급과 운송 등을 담당하고 자신은 조직 운영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년간 군인과 정치인, 관료 등이 차례로 사장을 맡으면서 전형적인 공기업 형태를 보여온 가스공사에 민간기업 출신인 이수호 사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잠수함-제조업' 맞교환하는 한·캐 빅딜... 60조 수주전의 '게임 체인저'는 한국의 제조 DNA

      한국과 캐나다가 철강, 방산, 우주,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등 5대 첨단 분야에서 포괄적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단순한 기업 간 기술 제휴를 넘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

    2. 2

      美미네소타 기업인들,시민총격사망후 '긴장완화'촉구

      미국 연방 이민국 요원에 의한 미네소타 시민의 총격 사망 이후 3M, 타겟, 유나이티드헬스, 식품 대기업 카길 등 미네소타의 주요 기업인들이 ‘긴장완화'를 즉시 촉구하고 나섰다. 26일(현...

    3. 3

      뉴욕증시,빅테크실적과 연준FOMC앞두고 상승 출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5분에 S&P500과 다우존스 산업평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