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인루트(주)‥시간과 공간을 해결한 'Web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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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분야 (CAD/CAM/CAE/PDM) 즉 PLM( Product Life Cycle Management )사업분야 파트너십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선 인루트(주)(대표 황광수?사진 www.webexkorea.co.kr)약진이 거세다.
인루트(주)에서 선보인 WebEx는 이미 나스닥 상장기업 중 50%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온라인 미팅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라도 온라인상에서 미팅이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부서간 내부 미팅과 거래처, 파트너와의 문서 및 도면 검토와 국내 및 해외 지사간의 업무 미팅, 다양한 원격지 Seminar등의 업무효율성을 높여 준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모든 종류의 CAD Data sharing을 통한 빠른 설계 및 검토가 가능케 되어 기업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WebEx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기업 경쟁력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풀어주는 해결키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인루트(주)는 Webex의 경우 별도의 H/W, S/W 구입 및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한 사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요금 그리고 사용자 운영체제와의 100% 호환 등의 강력한 제품 우수성을 전했다.
인루트(주)의 황광수 대표는 "변화와 도전이 지금의 인루트(주)를 있게 한 원천이다"말하며 "젊고 열정이 있는 인루트(주)의 변화와 도전은 앞으로 계속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획기적 제품인 WebEx를 통해 고공행진 중인 인루트(주)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