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기업가 역량을 통한 고객만족 욕구를 실현시킨 종합통신자재 전문유통업체인 ㈜삼성TCR(대표 이주용?사진 www.samsungtcr.com)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년간 꾸준히 통신자재 전문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한 삼성TCR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대형 물류센터를 오픈하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주목 받고 있다. 대형 물류센터는 적재적소에 상품공급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으며,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이대표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전하며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적재적소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표의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마인드는 삼성TCR의 발전과 맞물려 제품 우수성을 통해 산업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현재 긴밀한 유대를 통한 기존 고객의 만족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 경쟁력을 통한 고객관리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용 대표는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품질 그리고 신용의 3박자를 갖춰 최고의 통신자재 유통업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