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치를 달리는 고유가와 에너지자원의 부족으로 전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와 많은 기업, 일반가정에서도 주요 클린 에너지원인 전기를 절감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전기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꼭 지켜야 할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9월 세계적인 전시, 컨벤션산업의 메카인 COE?의 조명부문에서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추천한 여러 업체 중 (주)미디어에너지파워테크(www.hi-save.com)의 절전기 Hi-SAVE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전력사용량의 8%이상을 절감하게 되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시설의 특성상 고액의 전기요금 감소와 전기설비의 안정성으로 설비수명이 늘어나 엄청난 금액의 원가절감 효과를 누리며 자사의 이익과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으며 관련업계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Hi-SAVE의 제조사 (주)미디어에너지파워테크의 임병일 대표(사진)는 "Hi-SAVE는 양질의 전력을 공급해 전기제품을 보호하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고장원인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BY-PASS하므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운용을 유지하는 고효율 절전기다. " 라고 Hi-SAVE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COE? 및 강남구청, 서울지역 여러 학교와 구민체육관, 공장 등에 설치되어 큰 비용절감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대리점 모집 및 협력업체 제휴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 전개로 업계 선두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