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주도 경쟁사회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의 확보는 가장 강력한 기업경쟁력이다. 때문에 정보통신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으며, 관련업계의 기술진보는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선두 기업으로 강력한 맨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주)성강통신 기술사 사무소(이하 성강통신 대표 안치영 www.sungkang.co.kr?사진)는 축적된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성강통신은 KBS 및 민간 방송국의 방송장비 설계, 시공 및 PCS기지국 설치공사, 위성 PCS기지국 및 카세그레인 안테나 설치공사, 각종 방송철탑 및 통신철탑 설계시공, 광통신케이블 및 광관로 공사, 2.5GHz광 전송단국장비 설치공사, WDM 광파장분할방식 광단국장비 설치, 지하철 자동화 장비설치 공사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한 기업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끊임없이 기술진보에 매진한 결과 1997년도에 ISO9001국제품질시스템인증을 획득하였고, 1999년도에는 대한주택공사로부터 통신부분 시공품질 1위의 우수 시공업체로 지정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기업신용등급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35년 동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한 한 우물 경영으로 유명한 안치영 대표는 고교시절부터 관련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한 인물로 지금도 방송통신대학 평생대학원 경영학과 4학기 과정을 수료 중에 있는 노력파다. 거대 자본으로 무장한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은 (주)성강통신의 비결은 의사결정이 바로 해결될 수 있는 신속함과 현장에서 바로 결제되는 결제라인의 신속처리 등 대기업보다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중소기업의 장점을 십분 발휘 한 것이 주효하였던 데서 비롯되었다. 기술력이 곧 영업 전략이라는 경영철학을 통해 기술력의 핵심인 인재양성을 위해 직원들의 개인교육을 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전략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고객, 협력업체 들과 동반자적 입장에서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동반상승하는 win-win전략을 진행 중에 있다. 다수의 인증과 감사패를 보유하고 있는 (주)성강통신 기술사 사무소는 국내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프랑스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국내에서 380미터 철탑을 시공 중에 있으며, 올 12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