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NI스틸의 임직원 1천500여명은 최근 당진공장(옛 한보철강) 인수 1주년을 맞아 지리산 천왕봉을 등반했다.


천왕봉 정상에 오른 임직원들이 당진공장의 조기 정상화와 화합·단결 의지를 다지고 있다